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독일 루프트바페 도르니에 폭격기 승무원들의 운명- German Luftwaffe Dornier Bomber Crew Final destiny

슈트름게슈쯔 2018. 8. 11. 11:49





제 2차 세계대전 초기 영국 본토 항공전 당시 독일 루프트바페 도르니에 폭격기 승무원들 - 1940년 



 

영국 본토 항공전 당시 영국 켄트주 비긴 힐의 초원에 불시착한 독일 루프트바페 

도르니에 Do 17Z-2 of 9-KG 76 폭격기와 영국 주민들 - 1940년 8월 10일 




영국 본토 항공전 당시 영국 켄트주 비긴 힐의 초원에 불시착한 독일 루프트바페 

도르니에 Do-17Z-KG76 폭격기와 영국군   - 1940년 8월 18일 




영국 켄리 비행장 저공 폭격시 대공포에 맞아 추락하여 파괴된 독일 루프트바페

도르니에 Do17Z-2 (F1 HT) 폭격기의 잔해를 살펴보는 영국 항공기 경비대 대원들 - 1940년 8월 18일 




Horst von der Groeben (1916 ~1940,8,13)




독일 루프트바페의 도르니에 폭격기 파일럿 

호스트 폰 데 고에븐(Horst von der Groeben)공군 중위




런던 폭격시 출격하여 켄트주 상공에서 허리케인 전투기 편대의 공격을 받아 휫츠테이블 해안에 불시착하여 

사망한 독일 루프트바페의 호스트 폰 데 고에븐 공군 중위가 조종했던 파괴된 도르니에 폭격기 - 1940년 8월 13일 




영국 본토 항공전 당시 허리케인 전투기의 공격으로 켄트주 휫츠테이블 시솔트 마을 해안 

개펄에 추락한 독일 루프트바페 도르니에 폭격기 4대중 1대의 파괴된 잔해 - 1940년 




켄트주 휫츠테이블 시솔트 마을 해안의 개펄에 추락하여 사망한 독일 루프트바페

도르니에 폭격기의 파일럿 게하트 뮬러  공군 중위의 사체를

 들것으로 이동시키는 영국 해안 경비 대원들 - 1940년 8월 13일 


도르니에 폭격기의 파일럿 게하트 뮬러  공군 중위영국 공군 허리케인 전투기의 

기총소사 공격을 받아 기체가 불길에 휩싸여 가망이 없게 되자 밖으로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아 그대로 영국 해안 개펄로 추락하여 사망했다.







photo frpm : Daily Mail 

              ala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