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考古學] 211

한국의 정육점(精肉店)과 식육점(食肉店)과 수육점(獸肉店)

한국 6.25 전쟁 말기 인천 정육점(精肉店) -1953 서울 영등포구 고척동 신신 정육점 - 1969년 경기도 의정부 대흥 정육점 -1969년 서울 쌍일 정육점 - 1973년 서울 남대문 시장의 광창 식육점 - 1966년 부산 남포동 자갈치 식욱점 - 2009년 2월 11일 한국 6.25 전쟁 정전 협정 이후 강원도 속초의 수육판매점 - 1953 한국 6.25 전쟁 정전 협정 이후 강원도 속초의 중앙 수육점(獸肉店) -1953 한국에서 정육점과 식육점은 원래는 '푸줏간'이라고 불렸으며, 푸줏간은 '푸주'라는 단어에 곳간, 방앗간, 마구간과 같이 장소를 뜻하는 접미사인 '~간'이 붙은 표현이다. '푸주'라는 단어는 '포주(庖廚)'라는 단어가 변한 것으로 포주는 고기를 잡고 요리하는 곳을 일컫는 단어이다...

한국의 엿장수들 - Korean taffy sellers

구한말 한성(漢城)의 엿장수들 한국 6.25 전쟁 정전 협정 이후 서울의 엿장수 - 1953 1960년대 서울의 엿장수 1960년대 대패 생강엿 장수 1970년대 서을의 엿장수 1980년대 서울 봉천동 골목의 엿장수 서울 인사동의 엿장수 - 2004 충북 청주의 부부 엿장수 -2005 경기도 의왕시 갈미한글공원 보리밥 맛집촌 앞의 호박엿 장수 - 2019 한국 민속촌의 엿장수 -2020 구한말 1900년대 좌판 엿장수 부터 시작되어 해방과 한국 6.25 전쟁 이후 오래된 서책이나 골동품및 낡은 놋쇠,양은 그릇등의 고물을 엿으로 교환해 주던 리어카 행상 엿장수 시절이었던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시절을 거쳐 2000년대 부터는 사라져 가는 한국 대중 먹거리 문화의 일부분으로서 2020년 현재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