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갤러리 180

소련의 고려인 3세 가수였던 빅토르 초이[Soviet Union Korean 3 Russian Entertainer Victor Choi]

빅토르 초이는 러시아의 자유와 저항정신으로 상징되며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를 이끈 러시아 대중문화의 주역으로 꼽히는 인물로서 현재도 러시아 젊은이들로부터 '소련의 제임스 딘'으로 칭송받고 있다. 그는 1962년 고려인 2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그리고 지..

뮤직갤러리 201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