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종전후 동서냉전기 1950년대 소련 공산주의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 동맹국 서독에 파견된 미 7군 펜토믹 사단의 군견 사육 훈련과 지형 모형을 이용한 모의 전투 퍼프 보드 훈련 냉전기 유럽에 배치되었던 모든 미군은 미 7군의 일원이었거나 미 7군의 임무를 지원하는 임무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것은 서유럽에서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방위군의 보루 역할을 해줌으로써 소련 공산 제국과 공산주의 동맹 위성 국가들로부터 야기될수 있는 모든 유형의 침략으로부터 자유 세계를 보호하는 상징적이고도 포괄적인 형태의 임무였다. 당시 서독 주둔 미군 병사들은 근무지와 자택에서도 24시간 대기 상태로 근무했으며 서독 국경의 전초 기지에서는 지프 순찰등으로 주야 경계 근무를 했다. 당시 그들은 초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