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미국 남동부 로드 아일랜드 링컨 타운의 철로 레일 사이에 끼여서 갇혀 있다가 맥스와 빈센트 형제에 의해 발견되어 구조된 후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 재수좋은 늑대거북 - 2014년 12월 photo from : www.thedodo.com

먹잇감을 수면으로 몰아서 삼키던 혹등고래의 입속에 끼어버린 펠리컨 - 2014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레이 만 해안에서 펠리컨 한마리가 혹등고래의 입속에 끼어버렸다. 펠리컨이 혹등고래의 입속에 갇혀버린 이유는 혹등고래가 작은 물고기떼룰 포식하는 수역의 수면위에 머물러 ..

호주 북부의 노던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 라민지닝 외곽에서 엽총으로 새끼 크로코다일 악어를 사냥하는 원주민 마커스 가이카만구(Marcus Gaykamangu) 사냥한 새끼 크로코다일 악어의 대가리를 칼로 절단시키는 원주민 마커스 가이카만구(Marcus Gaykamangu) 호주 왕도마뱀을 사냥한 원주민 마커..

남 아프리카 해안 백상아리의 아가리 마치 날카로운 절단기로 파낸듯이 중형 백상아리의 몸통을 뜯어 먹은 대형 백상아리의 입질 자국 백상아리의 아가리에 하복부가 뜯겨버린 돌고래 - 2014년 3월 미국 버지니아 해안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에서 고래의 사체를 뜯어먹는 백상아리 - 2013년 ..

남아프리카 크루거 국립공원의 습지에 서식하는 크로코다일 악어가 거북 한마리를 식사감으로 골랐다 수명이 길어서 백년을 넘게 사는 동물이자 십장생 중의 하나인 거북에게 악어의 습격은 거북의 마지막 날이 되는듯 했다. 하지만 악어의 윗턱과 아랫턱 이빨에 등껍질이 수직으로 물..

코코넛 크랩- 야자 집게 코코넛 크랩(야자집게)는 갑각류의 일종으로, 육상 생활을 하는 절지동물 중 가장 큰 종류이다. 강력한 집게로 야자의 과육을 먹는다. 또, 식기나 냄비등 반짝거리는 물체를 가지고 사라진다 해서 영어에서는 Robber crab (도둑게, 대한민국의 도둑게하고 다르다.), Pal..

중앙 아메리카 파나마의 수도 마나과에서 112km 정도 떨어진 톨라라는 마을의 해변에 한국으로 치면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길이가 18m에무게 36톤 정도 가량의 혹등고래가 떠밀려 왔다. 일본이나 아이슬란드 해변으로 밀려왔다면 고래는 해변에서 도살부들의 칼로 단시간에 해체되었겠지..

브라질의 판타날 습지에서 카이만 악어를 사냥하는 재규어 - 2014년 11월 브라질의 판타날 습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미국: 위스콘신 주 크기) 민물 습지로 재규어등 수많은 멸종위종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아마산 열대우림과 더불어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곳으로 유명하..

백변종 아시아 코끼리는 미얀마에서 신성한 동물로 취급받는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미얀마에서 백변종 아시아 코끼리는 자주 발견이 된다. 백변종 아시아 코끼리에서 태어난 몸 빛깔이 검은색의 새끼 코끼리 photo from : Livejournal.com

소금을 얻기 위한 산양의 절벽 타기 가파른 수직 절벽에서 새어나온 암염 소금을 핥아 먹는 알프스의 산양 photo from : Live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