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대서양 해적이었던 독일 해군의 민간 선박 위장 무장 상선이었던 힐스콜처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에도 독일은 제 1차 세게대전 때와 마찬가지로 대서양에서 민간 선박으로 위장한 무장 상선(Armed merchantman)의 해적질을 일삼았다. 그것은 보조 순양함(Auxiliary cruisers)으로 불리운 힐스콜처(Hilfskreuzer)엿다. 힐스콜처는 민간 선박이나 병원선으로 위장한 독일 해군 소속의 무장 선박이었다. 이 선박은 공해상에서 연합국 민간 선박및 상선들을 발견하면 그 즉시 병원선에서 무장한 전투함으로 변환되도록 설계가 되어 연합국 민간인 선박에 포격을 가하여 침몰을 시킬수 있도록 여러가지 함포와 어뢰및 기뢰가 장착되어 있었다. 독일 해군 보조 순양함 아틀란티스의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