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Korean War 476

한국 6.25 전쟁 당시 영천 전투 승리후 노획한 북한 공산군의 무기들과 미군 워커 중장과 백선엽 준장 - North Korean communist Army weapons captured after the Battle of Yeongcheon during the Korean War and U.S Army Lieute..

한국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 경북 영천 지구 전투 승리 이후 한국 육군 제 2군단장 유재흥 준장과 제 6 사단장 백선엽 준장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미 육군 워커 중장과 노획한 후 전시한 북한 공산군의 무기들 - 1950년 9월 13일

해방 이후 서울 종로 김동수 상점과 미군 M8 그레이 하운드 장갑차 - U.S Army M8 Greyhound Light Armored Car move near the store of Kim dong Su in the street Jong no Seoul

일본의 항복에 의한 조선 해방 이후 서울에 진주하여 일본군을 무장 해제 시키기 위해 시내로 진입하여 조선 총독부 건물로 가기 위해 통역 일본군 장교를 포탑 뒤에 동승시키고 종로의 김동수 상점 앞을 지나가는 미군 M8 그레이 하운드 장갑차와 해방군 미군을 환영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서울 시민들 - 1945년 9월 7일 한국 육군 최초의 기갑차량이 된 미국에게서 공여받은 24대의 미 육군 M8 그레이 하운드 장갑차들중 일부 차량을 이용하여 한국 6.25 전쟁전 야지 훈련장에서 사격 훈련을 하는 한국 육군 장갑차 부대 병사들 - 1950년

한국 6.25 전쟁 당시 북한 공산군 T-34/85 전차병들의 사체를 옮겨 주는 창녕 주민들 - Changnyeong residents used to stretcher move the dead bodies of North Korean communist T-34/85 Tank crew during the Korean War

한국 6.25 전쟁 당시 UN군 호주 공군의 미국제 P-51 머스탱 전폭기의 네이팜탄 폭격으로 인해 경북 안동의 도로에서 불타던 T-34/85 전차의 밖으로 나와 불에 시커멓게 그슬려 죽은 북한 공산군 전차병의 사체 - 1950년 8월 13일 한국 6.25 전쟁 당시 경남 창녕군 오봉리 도로옆에 은신해 있다가 기관총 사격으로 사살된 북한 공산군의 사체와 UN군 미 제 1 해병사단 33번 M26 퍼싱 전차 - 1950년 8월 17일 한국 6.25 전쟁 경남 창녕 오봉리 전투 이후 UN군 미 해병대 M26 퍼싱 전차 34번 33번 전차 2대의 공격으로 파괴된 북한군 T-34/85 전차 322번과 323번 324번 3대에서 사망한 전차병들의 사체를 무더운 날씨로 인해 부패가 심해지기 전에 매장을 해주기 위해서..

한국 6.25전쟁 당시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된 미 해병대의 고장난 M26 퍼싱 전차 - The U.S Marine Corps broken M26 Pershing Tank became a playground for children during the Korean War

한국 6.25전쟁 서울 수복 전투 당시 미 해병 제 1 연대 소속의 M26 퍼싱 전차 - 1950년 9월 28일 한국 6.25전쟁 당시 서울의 어느 공업사 옆에서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된 미 해병대의 고장난 M26 퍼싱 전차와 그 뒤로 보이는 미군 GMC 트럭 개조 버스 - 1951

한국 6.25 전쟁과 옛날의 한국 문구 병잉크 - Korean War and An old days ago Korea stationery Bottle ink

한국 6.25 전쟁 당시 대구 포로수용소에서 남한 전쟁 포로의 인적 사항을 펜으로 등록하는 국군 헌병과 옛날에 주로 사용된 한국의 문구였던 수성 병잉크 - 1950년 8월 한국 6.25 전쟁 당시 부산의 가두 대서소 대서사와 옛날의 한국 문구 병잉크 - 1952년 10월 한국 최초의 볼펜이었던 모나미 153 볼펜이 1963년 5월 1일 처음 출시되면서부터 볼펜이 한국의 필기구로 일반화가 되기전 주로 사용된 옛날의 한국 문구는 연필과 병잉크을 사용하는 금속 펜과 만년필이었다.

한국 6.25전쟁 영산 전투에 참전했던 대한민국 학도병 서승남 - Seungnam Seo a Korean student soldier of participated in the Battle of Yeongsan during the Korean War

한국 6.25 전쟁 영산 전투 당시 미국 제 1 해병사단의 M26 퍼싱 전차와 파괴된 북한 공산군의 소련제 T-34/85 전차 -1950년 9월 한국 6.25 전쟁 발발 직후 북한 공산군대의 남한 침략에 대항하여 1950년 7월 대전에서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8월 28~29일경 경북 영천 전투에 투입되어 수색 임무시 동료 학도병 소응렬과 같이 북한 공산 인민군 장교 1명을 생포하여 M1 소총 탄창으로 북한 인민군 장교 포로를 포박했다고 증언한 대한민국 해병대 31기 서승남 - 2021년 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