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Korean War 476

별명이 고릴라였던 미군 M41 자주포 - U.S Army M41 SPG nickname was Gorilla

한국 6.25 전쟁 당시 UN 미군의 155mm M41 자주포 - 1952 미 육군의 M41 155mm 곡사포 모터 캐리지는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갈 무렵 전선에 투입된 M24 채피 경전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된 자주포 차량이었다. 이 자주포 차량은 250대가 생산 계획되었으나 1945년 말 주문 취소 전에 85대만 생산되었다. M41 자주포는 제 2차 세계대전 때는 사용되지 못했다가 종전 5년 후 한국 전쟁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한국 6.25 전쟁 당시 성공적이었던 M41 자주포의 효용성은 이후 미국 자주포의 설계에 영향을 미쳤다. M41 자주포의 유형은 한국 6.25전쟁 휴전 이후 일선에서 퇴역되었지만 프랑스에서 잠시 사용되었다. 1942년 12월 미 육군에 새로 도입된 M1 155mm 곡..

한국 6.25전쟁 용유전투 당시 호주군의 M4 셔먼 전차 - UN Austalian Army M4 Sherman Tank during the Battle of Yongyu Korean War

한국 6.25전쟁 용유전투 당시 피난민속에 잠입했을수도 있는 농민 변장 인민군을 색출하는 호주군 병사들과 작전지역에 낙하한 미군 187 공수부대 대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북조선 인민군 세력이 완강히 저항하는 거점인 평안남도 숙천 지역의 고지대 사과나무 과수원 지역으로 이동하는 호주군의 철제 캐터필러 장착 M4 셔먼 전차 - 1950년 10월 22일

한국 6.25 전쟁 당시 국제연합군 UN 16개국의 일원으로 참전한 콜롬비아군의 81mm 박격포 진지 - 81mm mortar positions of South America Colombian Army division troops from 16 UN Allied Forces in the Korean War

한국 6.25 전쟁 당시 남한을 침략한 북조선과 중국 공산군대에 대항하여 한국인의 자유를 위해 국제연합 UN 16개국의 일원으로 남미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중국 공산군대의 공격을 저지시키기 위해 중부전선의 고지에 포진한 콜롬비아군의 81mm 박격포 진지 -1952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부성교와 보수천 주변의 어린이들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부평역 옆 보수천에서 가마니를 가운데 넣고 널뛰기를 하는 어린이들 - 1952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보수천 부성교 윗쪽 목욕탕 하수구 허드렛물 빨래 -1952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보수천 부성교 위의 과일 장수 - 1953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보수천 부성교 윗쪽의 목욕탕 하수구와 어린이 -1953 개천에서 용 난다 라는 옛말은 한국에서는 더 이상 실현되기 어려운 낭만적인 속담이 되어 버렸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흔히 자수성가를 달리 표현하는 말이지만 그것은 현재 보다도 오히려 옛날에 가능했다. 한국 6.25전쟁 당시 전쟁으로 인한 엄청난 고난의 비참했던 피난 시절 지독하게도 가난했던 시대을 겪으면서 부산 보수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