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한국 6.25 전쟁 당시 진주 방면으로 이동하는 UN군과 한국군 부대 - 1950년 9월

한국 6.25 전쟁 말기 거제도 포로수용소 미군 교도관들의 꿩 사냥 - 1953

패전 후 일본의 구두닦이 여성들- 1950 패전 후 일본의 구두닦이 여성 - 1953

일본이 항복후 미 점령군의 명령에 의해 파괴시킨 후쿠오카 지역의 96식 150mm 야포들 - 1945

한국 6.25 전쟁 말기 자기 자신이 타는 M46 패튼 전차를 정비하는 미 해병 기갑부대 전차병 -1953년 7월 주한 미군 M46 패튼 전차의 수리 -1954 주한 미군 M46 패튼 전차의 수리와 정비 -1955

한국 6.25 전쟁중 전선에 버려진 북한 공산군의 소련제 76.2mm ZIS-3 사단포 - 1951 한국 6.25 전쟁중 부산의 미군 하야리야 부대 장교 클럽 앞마당에 전시된 노획한 북한 공산군의 소련제 76.2mm ZIS-3 사단포 - 1952

대만 육군 M41A3 워커 불독 경전차의 후앙쿠오 도로변 전복 화재 사고 - 2020년 10월 8일 2020년 10월 8일 대만군 진먼 방위사령부의 냉전기 유물 등급 전차인 M41A3 워커 불독 경전차 1대가 진먼현 지역 8번 도로에서 운행중 전신주와 충돌하여 도로 밖에서 전복된 후 화재가 발생하여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가 있었다. 대만군 진먼(金門) 방위 사령부 리유 방위 여단 소속 M41A3 전차 1대는 8일 오후 3시 15 분에 훈련을 마쳤다. 그날 그 M41A3 워커 불독 경전차 1대는 기지 측량 임무를 끝내고 돌아 오는 길에 후앙쿠오 구간을 통과하던 중 전신주를 들이받고 도로 밖으로 이탈하여 전복된 후 화재가 발생했다.그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그중 조종수 류위홍 상병은 구출되었..

냉전기 주한 미군의 40mm M2A1 보포스 트윈 대공포 탑재 M42 더스터 대공 자주포 - 1957년 12월

자하문 터널 계단과 수재민 대피소에서 발표한 인생계획은 무계획 - 기생충(2019) 어떤 가족이 서울의 반지하 셋방에서 불편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대단히 영리하게 살아가는 삶에 대한 장면과 생존을 위해 그들이 돈을 벌기 위한 방법으로 우연한 계기에 상류 사회 인생들의 정보를 알아낸 후 그것을 돈벌이 수단으로 포착하여 그들의 인생과 삶속으로 깊이 파고 들면서, 마치 에스피오나지적인 접근적 형태를 간접적으로 나마 경험케하고 극히 단순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인간의 궁극적인 인생 철학이 내포되어 있는 반면교사적 형태와 더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여러가지 상황속으로 간접 체험을 느끼게 하거나 그 장면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어서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의 의미를 세계인들의 뇌리 속에 대단히 인상 깊도록 한번쯤 다시금 되새기게..

창의문- 1946년 11월 창의문- 1947년 4월 루이 나폴레옹이나 나폴레옹 3세나 옥타비아누스나 아우구스투스나 마리아 스클로도프스카나 퀴리 부인이나 허초희나 허난설헌이나 구드 도법이나 호몰로사인 도법이나 같은 표현이듯이 창의문(彰義門)이나 자하문(紫霞門)이나 동격의 의미이다. 같은 표현이듯이 창의문(彰義門)이나 자하문(紫霞門)이나 동격의 의미이다. 창의문은 한양도성에 존재하는 4개의 소문 중 하나로 그중 서북쪽 문이다. 그 때에는 이 곳이 양주와 북한으로 가는 길과 이어져 있었다. 이 곳은 근처 계곡의 이름을 따서 자하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396년에 지어졌으며 1413년에 풍수학자 최양선이 창의문과 숙정문이 경복궁의 양 팔과 같아 길을 내면 지맥이 손상된다고 주장하여 닫혔다. 이곳에는 인조반정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