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 유전 3

스탈린그라드 설원의 소련군 마지막 공격과 항복한 기진맥진 독일군 포로들-Exhausted German POWS surrended by the Soviet Red Army's last attack in the snowfield Stalingrad

스탈린그라드 설원으로 마지막 공격을 가하는 소련군 병력과 영하 30~40도의 혹한 추위와 굼주림에 의한 티푸스 질병으로 기진맥진 전의를 상실하여 항복한 독일군 포로들 - 1943년 2월 코카서스 산맥 너머 산유국 소련의 최대 석유 생산시설이 있는 유전지대인 카스피해 연안의 바쿠 유전을 차지하기 위한 히틀러의 야망으로 독소전쟁을 일으켜 소련을 침략한 나치 독일과 그 침략자들로 부터 국가를 지켜내기 위해 수많은 병력을 투입시켰던 소련과의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제 2차 세계대전중 연합국 군대와 추축군 군대의 전쟁 승패가 달린 가장 중요한 전쟁의 분깃점으로 작용이 되었던 형세에 따라 세계인들은 스탈린그라드 전황 결과의 뉴스를 기다리는 가운데 그 전투의 종말은 1943년 2월 2일 독일군의 항복으로 종결되었다. 소..

아제르바이잔 공군의 체코제 훈련기 에어로 L-39 알바트로스- Azerbaijani air force Czechoslovakia made Aero L-39 Albatross trainer aircraft

카스피해 연안의 바쿠 유전으로 잘알려진 석유 산유국 아제르바이잔의 공군 훈련기 에어로 L-39 알바트로스 이 훈련기는 체코슬로바키아제로서 1970년대 중반기 아제르바이잔 공군 훈련기로 수입된 후 현재까지 근 50여년 동안 운용되고 있다. 서아시아 코커서스 카스피해 연안 석유 산유..

아제르바이잔군의 이스티그랄 IST 14.5mm 대물 저격 라이플 -Azerbaijani Armed Force Istiglal IST-14.5 anti-materiel rifle

아제르바이잔 방위군 스나이퍼의 이스티그랄 IST 14.5mm 대물 저격 라이플 이스티그랄 IST 14.5mm 대물 저격 라이플의 10발 들이 박스형 탄창 이스티그랄 IST 14.5mm 대물 저격 라이플은 1941년 독소전쟁 당시 나치 독일의 히틀러가 소련의 석유 자원을 강탈하기 위해 점령하려고 했던 러시아 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