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침공 3

우크라이나 지토미르 시내의 독일군 털보 MG-34 기총수 - German bushy-bearded Gunner shouldering an MG-34 machine gun in the burning center of Zhytomyr city Ukraine 1943

제 2차 세계대전 동부전선 독소전쟁 우크라이나 지토미르 공방전 당시 불타는 시내의 건물 앞에서 MG-34 경기관총을 어깨에 멘 독일 국방군 털보 기총수 - 1943년 12월 10일 우크라이나의 도시 지토미르(Zhytomyr)는 1943년 11월 12일 독일군의 점령으로 부터 벗어나 1943년 11월 20일까지 그 상황을 유지하다가 1943년 12월 31일 소련군에 의해 도시를 탈환하게 된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에 있어서 그것은 진정한 해방의 도시 탈환이 아니었다. 우크라이나는 1991년 12월 26일 소련 붕괴후 독립을 선언한다. 우크라이나는 1922년에 소비에트 연방에 강제 합병된 후 79년 만에 진정한 해방이 된 것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23년 후인 2014년 3월 크림 공화국이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

소련 침공 당시 독일군 보병의 기나긴 도보 행군 - The longest walk marched of German infantry during the Soviet invasion

폴란드 침공 당시 도보 행군으로 전진하는 독일군 보병사단 행렬 - 1940년 9월 소련 침공 바르바로사 작전 당시 도보 행군으로 전진하는 독일군 보병사단 행렬 - 1941년 6월 소련 침공시 기나긴 도보 행군으로 인한 피곤과 지친 기색이 역력하게 나타나 보이는 물부리 파이프를 입에 문 독일..

소련 침공 첫달 독일군의 탱크 손실 -German Tank losses of the Wehrmacht for the first month of Soviet Invasion

독소전쟁 초기 소련군의 공격을 받고 도로에서 파괴된 독일군 전차대- 1941년 6월 독소전쟁 초기 숲속에서의 전투는 독일군에게 많은 손실을 초래했다. 그것은 자국의 지형 지물을 교묘히 잘 이용한 소련군의 전술이었다. 1941년 독소전쟁 첫 달에 동부전선에서 전투를 벌이는 동안 독일 루..

German Tank 201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