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동부전선 소련군 T-34/76 전차의 대물량 공세에 대항하여 나치 독일이 강제 합병시킨 체코슬로바키아의 필센 스코다사에서 대량 생산으로 생산 속도를 빠르게 당기기 위해 체코 38(t) 전차의 포탑을 없애고 75mm 대전차포 차체 장착으로 차체를 소형화 시킨 구축전차였던 신형 구축전차 헤쳐 구축전차를 대량 생산하는 스코다사 공장의 생산 라인 - 1944년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제작되었던 독일군 경구축전차 헤쳐는 75 mm 포(Pak 39 L/48)를 장착하고 최고시속 42km에 15.7톤 중량이었다. 독일군 경구축전차 헤쳐는 1944년 3월 4일 부터 1945년 5월 11일까지 체코 필센의 스코다사에서 근 1년 2개월 동안 도합 2827대가 생산되었다. 이러한 생산 댓수는 그나마 ..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베를린 시내로 이동하는 미군의 M36 잭슨 구축전차 - 1945년 5월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나치 독일의 압제에 고통을 받으며 견디어 오다가 서부 유럽으로 진군하여 벨기에를 해방시킨 연합군을 열렬히 환영하는 브뤼셀 시민들 - 1944년 9월 3일 영국군 크롬웰 전차 승무원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벨기에 브뤼셀 시민들 - 1944년 9월 4일

미군 M4 셔먼 전차대를 환영하는 프랑스 남부 르 라반도우 마을 시민들 - 1944년 8월 프랑스로 귀환한 자유 프랑스군 M4 셔먼 전차대를 환영하는 국민들 -1944년 8월 14일 자유 프랑스군 M4 셔먼 전차를 환영하는 파리 시민들 -1944년 8월 25일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프랑스 내륙으로 전진하는 자유 프랑스군 M4 셔먼 전차의 승무원 조종수를 향해 핑크빛 부케를 던지며 환영하는 프랑스 여성 - 1944년 8월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노르망디의 민가에 버려진 파괴된 212번 독일 약트판서 4호 구축전차 - 1945년 봄 독일 약트판서 4호 구축전차의 그때와 현재

1940년 6월 프랑스 침공 당시 독일군이 전선에서 노획한 프랑스군 호치키스 H39 전차의 차체에 105mm leFH 18 곡사포를 장착시켜 대전 말기 노르망디 해안 방어용으로 활용했던 독일 제 21 기갑사단 200 돌격포 중전차 대대 (Sturmgeschuetz-Abteilung)의 게슈츠바건 39H(f) 자주포 -1944년 6월 제 2차 세계대전 초기 프랑스 침공 당시 노획한 프랑스군의 로렌 37L 트랙터 병력 수송 차량의 차대에 105mm 곡사포를 장착하여 대전 말기 나치 독일이 노르망디 해안 방어용 자주포로 활용했던 독일군의 게슈츠바건 로렌 쉐페레 자주포 (105mm sFH18 (Sf) auf Geschutzwagen Lorraine Schlepper (f)) - 1944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군이 독일 듀렌에서 노획한 독일군의 120 mm 박격포 - 1945년 1942년에 개발된 독일군의 120mm 그라나트베르퍼 42 박격포는 당시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던 독일군의 80mm 그라나트베르퍼 34 박격포및 소구경 50mm 그라나트베르퍼 36 박격포들보다 화력이 강화된 성능으로 보병 부대의 근접 지원 무기로 제공하려는 시도였다. 독일군의 그라나트베르퍼 42 박격포는 동부 전선에서 소련군이 사용하는 박격포와 매우 유사했으며 그것은 프랑스군 120mm Brandt Mle 1935 박격포의 개선된 버전이었다. 제 2차 세계대전 초기 프랑스군의 120mm Brandt m35 박격포는 서부전선의 전투 중 한정된 수량으로 사용되었으며 1940년 프랑스가 독일에 항복하기 전 소련과 다른 ..

제 2차 세계대전중 이태리 안지오 전투 당시 연합군 보병의 독일군 기갑차량 궤도 파괴 폭탄이었던 미군의 TNT 심지 폭탄과 영국군의 니트로글리세린 장입 유리공 끈끈이 폭탄이었던 스티키 밤 - 1944

이탈리아 시실리섬 카타니아현 칼타지로네에서 파괴되어 버려진 독일 504 중전차대대의 211번 E형 타이거-1 전차를 살펴보는 영국군 장교 - 1943년 7월 이탈리아 시실리섬 카타니아현 비스카리에서 파괴되어 버려진 독일 504 중전차대대의 E형 타이거-1 전차- 1943년 7월 14일 제 2차 세계대전 중반기 이탈리아 시실리섬 라구사현 폰테 디릴로에서 파괴되어 버려진 독일 504 중전차대대의 E형 타이거-1 전차와 그 옆을 지나는 미군의 DUKW 수륙양용차량 - 1943년 7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북아프리카 전선 튀니지에서 내부 탄약 폭발로 인해 대폭발을 일으켜 차체 상부와 하부가 터져 버리고 차체 측면이 마치 나비 날개처럼 벌어져 버린 미군의 M4 셔먼 전차 -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