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군의 전선 이동시 독일군의 공격에 의한 방어책으로 아군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미 육군 공병대의 포그 오일을 연막 방사기로 광범위한 지역으로 훈증시키는 대단위 연막 방사 작전 - 1945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미 육군 관측병의 정확한 목표 지점 계측 유선 통신에 의한 81mm M1 박격포대의 정밀 조준 사격에 의해 파괴된 독일군 대공포 진지 - 1944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군 기갑부대 승무원들의 소진으로 인해 노르망디 캉전투에 투입된 독일군 기갑부대 승무원 양성 교육 교관들로 구성되었던 기갑교도 사단의 A형 판터 전차 - 1944년 7월 노르망디 캉 시내의 독일 기갑교도 사단의 A형 판터 234번을 비롯한 4대의 전차 소대 - 1944년 7월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디-데이 이후 프랑스 노르망디 캉전투 당시 파괴된 독일군의 판터 전차 - 1944년 7월 독일 기갑교도사단(Panzer Lehr Division)은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 육군의 기갑사단이었다. 기갑교도사단은 독일 국방군 전체를 통틀어 최정예 기갑 사단 중 하나였다. 이 기갑사단은 연합군의 서유럽 침공을 대비해 추가 기갑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일 본토에 주둔하고 있던 ..

제 2차 세계대전 디-데이 당시 연합군 캐나다군 셔먼 프레일 지뢰제거 전차 조종수의 운전 미숙에 의한 노르망디 전선 도로변 쳐박힘 사고- 1944년 6월

자유 프랑스군의 M10 울버린 구축전자 별명 돌풍(Bourrasque) - 1944 자유 프랑스군 M10 울버린 구축전자 별명 회오리 바람 시문(Simoun) - 1944 자유 프랑스군 M10 울버린 구축전자 별명 사이클론 - 1944 사이클론(Cyclone)은 인도양 북부, 인도양 남부, 태평양 남부에서 발생하는 강한 열대성 저기압을 말한다. 동남아시아(북서태평양)의 태풍, 북대서양과 카리브해,북동태평양의 허리케인과 성질이 같다. 자유 프랑스군 M10 울버린 구축전자 별명 시로코 - 1944 시로코(Sirocco)는 초여름에 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넘어 이탈리아에 부는 더운 바람이다. 사하라 사막을 기원하는 바람으로, 북아프리카에서는 건조하지만 지중해를 넘고 남부 이탈리아에서는 고온 다습한 바람이 되어 ..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파리 해방 전투시 용감한 프랑스 레지스탕스 대원의 QF1 세열 수류탄 투척 - 1944년 8월 25일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생산되었던 프랑스군 달걀형 QF 1 세열 수류탄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파리 해방 전투 당시 프랑스 노장 레지스탕스의 F1 세열 수류탄 - 1944년 8월 제 2차 세계대전 파리 해방 전투 당시 용감한 프랑스 레지스탕스 대원의 파리 탈출 독일군 차량을 향한 F1 세열 수류탄 투척 - 1944년 8월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생산된 프랑스군의 F1 세열 수류탄 프랑스 F1 세열 수류탄의 제원 형식 - 격발 시한 신관 수류탄 제작 국가- 프랑스 사용기간 -1915~1940 사용 국가 - 프랑스 필리핀 연방,미국 ,핀란드, 제정 러시아,소련, 사용된 전쟁 - 제 1..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점령된 오스트리아 비엔나 헬덴 광장옆 호프부르크 신왕궁의 비엔나 출신 조각가 리하르트 카우풍겐 동상과 변속기 고장 속발의 실패작 전차였던 독일 M.A.N 사에서 제작되었던 D형 판터 전차 - 1943 오스트리아 비엔나 헬덴 광장의 프린츠 오이겐 동상과 호프부르크 신왕궁 벽면의 동상들 - 2020년 3월 11일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연합군의 파리 입성이 가까워지자 파리를 탈출하는 독일군 잔여부대 도주 트럭의 퇴로를 차단시키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1944년 8월

역사속의 미군 무기 -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노르망디 론네이 수도원 앞 광장의 1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 프랑스군 기념 동상에 걸린 연합군 3국 국기와 인근의 미군 T 19 105mm 곡사포 모터 캐리지와 해방된 파리 시민들의 샹젤리제 거리 환영 - 1944년 8월 25일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대서양 해적이었던 독일 해군의 민간 선박 위장 무장 상선이었던 힐스콜처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에도 독일은 제 1차 세게대전 때와 마찬가지로 대서양에서 민간 선박으로 위장한 무장 상선(Armed merchantman)의 해적질을 일삼았다. 그것은 보조 순양함(Auxiliary cruisers)으로 불리운 힐스콜처(Hilfskreuzer)엿다. 힐스콜처는 민간 선박이나 병원선으로 위장한 독일 해군 소속의 무장 선박이었다. 이 선박은 공해상에서 연합국 민간 선박및 상선들을 발견하면 그 즉시 병원선에서 무장한 전투함으로 변환되도록 설계가 되어 연합국 민간인 선박에 포격을 가하여 침몰을 시킬수 있도록 여러가지 함포와 어뢰및 기뢰가 장착되어 있었다. 독일 해군 보조 순양함 아틀란티스의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