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숙자의 몽둥이로 메기 때려잡기 - My Name is Nobody Catfish Catching with a club 무숙자 테렌스 힐의 몽둥이로 메기 때려잡기 - My Name is Nobody 1973 무숙자 1976년 5월 마산 강남극장 개봉 씨네마 극장 2017.06.14
테렌스 힐의 콜트 1851 네이비 리볼버 건 벨트와 콩죽 먹기 -Terence Hill's Colt 1851 Navy Revolber cinturone and Bean Stew eating 영화 튜니티 씨리즈 속에서 콜트 1851 네이비 리볼버 권총을 사용하는 테렌스 힐(Terence Hill) 테렌스 힐 45 롱 콜트 건 벨트 악당들에게 어깨에 총상을 입고 붙잡힌 선량한 멕시코인 농부를 구출하기 위해 주막에 들러 건벨트를 풀어 놓고 멕시코 주막의 특선 요리인 콩죽과 통밀빵을 걸신 들.. 씨네마 극장 2016.08.01
큰사발면을 먹고 싶게 만드는 배우 하정우[Korean Actor Jung Woo Ha Real eat acting ] 배우 장혁과 윤상현이 같이 출연하여 선전하는 주식회사 농심의 신 라면 블랙 컵라면 CF의 선전 CM송은 그야말로 진부하기 짝이 없다. 그 CM송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비행기를 타도 기차를 타도 융프라우에 가도 집에 가도 신라면 블랙 이게 신라면 블랙 컵라면의 CM송 전반부인데 이 CM송 .. 씨네마 극장 2014.03.04
라스트 부루맨 1977[March or die 1977] 프랑스 외인부대를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인 영화인 Marth of die는 1977년 한국에서 라스트 부루맨이라는 이름으로 개봉되었다. 당시 영화 제목을 원 제목대로 행진 또는 죽음이라고 직역하여 개봉했다면 아마 흥행에 실패했을지 모른다. 그런데 라스트 부루맨이라고 제목을 고쳐 개봉한 이.. 씨네마 극장 2013.11.02
지그프리드 [Siegfried : 니벨룽겐 : Die Nibelungen ] - 1966년 디 니벨룽겐(Die Nibelungen) : 1966년 작 지그프리드 역(우에 바이에르 : Uwe Beyer) 독일 영화 니벨룽겐은 한국에서는 1976년에 영화 제목이 지그프리드로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독일의 전설인 니겔룽겐의 가락지를 지그프리드의 반생과 크림힐드의 복수를 중심으로 만든 작품으로 지그프리드 .. 씨네마 극장 2009.09.01
테렌스 힐의 튜니티 씨리즈[Terence Hill Trinity Series] 무숙자(無宿者) 튜니티는 아직도 내이름 권총빼고 뺨때리기 튜니티의 콩죽 비바 쟝고 테렌스 힐과 버드 스펜서 콤비 photo from : www.terencehill.com 내이름은 튜니티 1976년 5월 마산 강남극장 개봉 튜니티라 불러다오 1977년 6월 마산 강남극장 개봉 튜니티는 아직도 내이름 1978년 5월 마산 강남극.. 씨네마 극장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