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롱 항에서 자침한 비시 프랑스 해군 전함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Provence Alpes-Cote-d'Azur succumbed to suicide in the Toulon 제 2차 세계대전 중반기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툴롱항에 정박해 있던 비시 프랑스 해군의 함대를 강제로 접수하기 위해 투입되었지만 모조리 자침시킨 관계로 함대 강탈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자폭시 발생한 화재의 매케한 냄새를 맡으며 검은 연기에 휩싸인 전함들을 바라보는 ..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018.02.05
툴롱 항구의 미군 병사- Toulon harbor US Army Soldier 툴롱 항구에서 자침 폭파된 프랑스 해군의 전함 됭케르크를 바라보는 미군 병사 - 1944년 8월 2차 세계대전 말기 나치 독일 해군에게 빼앗겨 전투에 활용되는것을 막기 위해 남프랑스 툴롱 항구에서 자침 폭파시켜 버렸던 프랑스 해군의 전함 스트라스부르를 바라보는 미군 병사 - 1944..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016.02.18
부이와 소노부이[Buoy and sonobuoy]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비시지역 툴롱 항구의 프랑스 해군 함대를 접수하기 위해 투입된 독일 4호 전차와 항구에 내려져 있는 부이들 - 1942년 대한민국 어촌 양식장의 스치로폼 부이 - 2012년 제주도 해안에서 수거되어 재활용 하기 위해 모아 놓은 폐부이- 201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 밀리터리 & 병기 2015.06.26
프랑스 툴롱 항구에 투입된 독일 4호전차 [WW2 German Panzer 4 Tank Number 831 Entering the France harbour of Toulon ] 프랑스 툴루즈로 향하는 독일군의 4호 전차대 2차 세계대전 중반기 프랑스 툴롱항에 정박한 프랑스 함대를 접수하기 위해 투입된 독일 4호 전차 822번 - 1942년 11월 27일 툴롱항에 투입된 독일 4호 전차 812번 - 1942년 11월 27일 툴롱항에서 자침하여 불타는 프랑스 함대의 순양함 콜베르와 독일.. German Tank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