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명소

2011년 부산 해운대 - 동백섬- 누리마루

슈트름게슈쯔 2011. 8. 8. 17:59

해운대역에 내려

건너편도로로 약 5분 정도만 걸어내려오면

넓게 펼쳐진 해운대의 여름이 반긴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누구나 와보고 싶어하는 곳.

 

2011년 7월의 해운대 열기는 뜨겁다.

여행객들의 파라다이스.

젊음이 가득한 바다가 더없이 싱그럽기만하다.

 

 

 

 

 

 

 

 

 

 

 

 

 

 

 

 

 

 

 

 

해운대해수욕장-동백섬-누리마루 - 2010년 7월 10일

 

 

 

 

해변으로 가요 - 서울 훼밀리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거예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