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역에 내려 건너편도로로 약 5분 정도만 걸어내려오면 넓게 펼쳐진 해운대의 여름이 반긴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누구나 와보고 싶어하는 곳.
2011년 7월의 해운대 열기는 뜨겁다. 여행객들의 파라다이스. 젊음이 가득한 바다가 더없이 싱그럽기만하다.
해운대해수욕장-동백섬-누리마루 - 2010년 7월 10일
해변으로 가요 - 서울 훼밀리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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