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총,라이플,피스톨

미군과 독일군의 탄창 실탄 채우기[WW2 U.S Army & German Army Soldiers engaged in filling Magazine Cartridges]

슈트름게슈쯔 2013. 9. 26. 12:53

 

 

2차 세계대전 당시 버마 전선의 미군 M1 라이플 탄창

 

 

 

M1918 브라우닝 자동소총(B.A.R) 탄창에 7.62mm 실탄을 채우는 미군 병사

 

 

 

 

1943년 가을  러시아 북부 전선에서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 대원 3명이 루거 권총의 9mm 파라블럼 탄과

MP-38과 MP-40 기관단총의 탄창에 실탄을 채워 넣고 있다.

MP-38과 MP-40 기관단총 탄창의 최대 실탄 적재수는 32발이다.

테이블에 놓인 K98K 마우저 소총 대검과 크리닝 디바이스및 브러쉬도 보인다. 

 

 

 

 

 

photo from :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