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총,라이플,피스톨 186

영리한 침팬지를 얕잡아 본 서아프리카 병사들의 AK-47 봉변 -West African soldiers ignored the clever chimpanzees and run away after being fired by the AK-47 assault rifle

영리한 침팬지를 얕잡아 본 서아프리카 병사들의 AK-47 봉변 - 2009 AK-47 소총을 들고 총구를 휘두르는 침팬지가 군인 같고 오른편 끝에서 침팬지를 보고 놀리며 흉내를 잘 내는 병사가 군복을 입혀 놓은 침팬지와 같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조지 레이전비와 스텔링 기관단총 - The man from hong kong Movie in George Lazenby & British Sterling Sub machine Gun

고전 홍콩 액션 영화 왕우의 스카이 하이 속 (The Man From Hong Kong : 直搗黃龍 1975 ) 호주의 마약밀매업자 악당 잭 윌턴역을 연기했던 호주 배우 조지 레이전비(George Lazenby)의 영국제 스텔링 기관단총 호주 배우 조지 레이전비(George Lazenby)는 007 제 2대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은 배우로, 역대 본드 중에서도 유일한 유럽권 이외의 출신의 배우이다. 조지 레이전비(George Lazenby)는 숀 코너리가 개런티 문제로 하차한 이후, 007 시리즈 6편 [여왕 폐하 대작전]에 캐스팅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되었다. 007 영화 시리즈 중에서 [여왕 폐하 대작전]은 상징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인데,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당시 레..

독일군 MG-42 기관총 공랭식 총열 덮개를 모방한 소련군 PPS-43 기관단총 - Soviet Red Army PPS-43 sub machine gun that benchmarked the German MG-42 machine gun's air-cooling barrel shroud

소련군 PPS-43 기관단총 총열 덮개 독일군 MG-42 중기관총의 총열 덮개(Barrel shroud) 소련군의 따발총으로 잘 알려져 있는 PPSh-41 기관단총의 개발은 제 2차 세계대전의 발발 년도였던 1939년의 말기 11월 30일 핀란드와 소련의 겨울 전쟁에서 비롯되었다. 소련의 핀란드 침략전쟁이었던 1939년 겨울전쟁 당시 소련군은 군대 무기로 기관단총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래서 소련군대는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그들이 겨울전쟁을 일으켜 핀란드를 침략해 들어가자 핀란드군의 제식 기관단총이었던 수오미 기관단총의 무서움을 경험하게 된다. 핀란드군을 만만하게 보았던 소련군 병사들은 숲속 전투에서 핀란드군 기관단총의 무서움을 깨달았다. 그것은 핀란드의 숲과 시가지에서 ..

일본군 92식 딱따구리 중기관총의 보탄판 - Woodpecker Nickname Japanese Type-92 HMG Bullets of connects Ped Portative strips

태평양전쟁 당시 미군이 딱따구리라고 별명을 붙여 불렀던 일본군의 공랭식 92식 중기관총과 구리 금속제의 실탄 연결 탄띠였던 보탄판(Portative strips) 제 2차 세계대전중 태평양전쟁 당시 미군은 일본군의 공랭식 92식 중기관총을 전선에서 노획하여 전투에 활용하기도 했다.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육군의 호치키스 기관총을 카피하여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사용했던 공랭식 92식 중기관총의 실탄 연결 접착식 탄창이었던 보탄판의 장점을 꼽자면 재질이 구리 금속으로 제작되어 그 내구성은 캔버스제 탄띠에 대해 월등히 좋았다. 특히 92식 중기관총의 보탄판에 장착될 캔버스제 탄띠는 수분에 의한 팽창 및 수축으로 급탄 불량을 야기했다. 또한 1차 대전 중 사용한 소사 기관총은 탄창식이었지만, ..

영국군 빅커스 303 수냉식 기관총의 머즐 부스터 - British Army Vickers 303 water cooled Machine Gun Muzzle Buster

영국군 빅커스 303 수냉식 기관총의 머즐 부스터 더 라스트 스탠드(2013)속 빅커스 303 수냉식 기관총의 머즐 부스터 1896년 빅커스사는 영국군이 맥심 기관총을 운용하던중 보다 더 경량화 된 기관총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맥심 사를 인수한 후 맥심 기관총을 분석한 뒤에 경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