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내전 당시 1916 소총을 맨 바르셀로나 콜론 호텔 옥상위의
17세 공산중의자 소녀 병사 마리나 지네스타 - 1936년 7월 21일
스페인 내전 당시 17세의 공산주의자 소녀였던 마리나 지네스타는
프랑스의 베테랑 여성으로서 스페인에 주재한
소련 프라우다 신문의 러시아어 번역 기자로 일했다.
그녀는 통합 사회주의 청년 (사회주의 청년 - USY : Unified Socialist Youth)와
주로 스페인의 공산당 (스페인의 PCE, 공산당)의
지시에 따라 청년 조직의 일원이 되었다.
72년이 지난뒤 1936년 스페인 내전 당시 17세 소녀때의 사진을 들어 보이는
88세의 흰머리 소녀 마리나 지네스타 - 2008년
1919년 1월 29일생인 마리나 지네스타는 2014년 1월 6일 94세의 일기로 눈을 감았다.
photo from: rarehistoricalphot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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