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Tank

프랑스 르노 R-35 전차에 채색되었던 낭만적인 마크 [French Renault R-35 Tanks painted Romantic Mark]

슈트름게슈쯔 2014. 8. 15. 12:25




프랑스 침공 당시 프랑스 육군의 클로버 마크가 채색된  르노 R-35 를 노획한 독일군 - 1940년 






다이아몬드 사각 무늬가 채색된 프랑스군의 르노 R-35 전차를 노획한 독일군 - 1940년 




프랑스군이 도주시 내버린 스페이드 무늬 마크가 채색된 르노 R-35 전차를 살펴보는 독일군 - 1940년 







독일군의 침공에 맞서 세당 방향으로 전진하는 프랑스군  르노 R-35 전차의 낭만적인 하트 마크 - 1940년 






참호에 쳐박혀 파괴된 프랑스군의 하트무늬 마크 르노 R-35 전차를 바라보는 독일군  - 1940년  




프랑스군의  르노 R-35 전차를 노획한 독일군 - 1940년 





영불 연합군의 됭케르크 철수 당시의 상황을 담은 프랑스 영화 쥐트코트의 주말(Week-end à Zuydcoote) - 1964년 




영화 쥐트코트의 주말(Week-end à Zuydcoote)의 


주인공 줄리앙역의 장 폴 벨몽도(Jean Paul Belmondo)와 잔느역의 캐서린 스파크(Catherine Spaak)





프랑스 르노 R-35 전차가 등장하는 전쟁영화 - 쥐트코트의 주말(Week-end à Zuydcoote) - 1964년 



영화 쥐트코트의 주말(Week-end à Zuydcoote)은 2차 세계대전 초기 1940년 6월1일과 2일 독일의 프랑스 침공 당시

프랑스와 영국 연합군이 프랑스 서북부 해안에서 독일군에 패주하여 쫓기는 상황을 그렸다

프랑스 됭케르크 근처의 쥐트코트 해변에서는 독일군의 맹공을 피해 본국으로 후퇴하려는 

영국군과 밀려온 프랑스군들이 한데 뒤엉켜 있었다. 

그들 가운데 마이야를 위시한 110사단 소속의 프랑스 군인들을 중심으로 한 

패잔병들의 생활을 통해 전쟁의 참모습을 고발하며 극한상황에 처한 인간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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