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아프리카 탄자니아 잔지바르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사진작가 33세의 지나 오웬이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초원 레이크 매니아라 국립공원 방문시 촬영한 사자 가족 쉼터 나무 - 2016년 5월 photo from : Daily Mail

지구상에 존재하는 담수의 5분의 1을 담고 있는 평균 수심 744m 최대 수심 1672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심의 거대한 민물 호수이자 세계 최고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청정 호수인 바이칼호에는 독특한 희귀 생물 1종이 서식하고 있다. 그 생물은 바이칼 호수 아래에서 서..

건기에 생존을 위해 케냐 마사이마라 초원의 푸른 목초지를 찾아 이동시 마라강의 악어떼를 피해서 목숨을 걸고 헤엄쳐 도강했지만 무리에서 떨어진 관계로 마라강 건너편 풀숲에 매복해 있던 두마리의 암사자에게 습격 당한 비운의 얼룩말 - 2017년 7월 1일

전봇대위의 날짐승을 쫒다가 감전사를 당한 것으로 보이는 스라소니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태평양 연안에 서식하는 희귀 해양늑대 - 2017년 6월 30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태평양 연안에는 특이한 늑대 무리가 서식하고 있다. 이 늑대들은 바닷가 근처에 살면서 헤엄을 치며 먹잇감을 포획하기도 한다.

알래스카 어부 코리 아놀드의 거친 삶 코리 아놀드(Corey Arnold)는 예술 사진 작가겸 트롤어선 전문 어부로서 알래스카 베링해의 사나운 바다에서 일했다. 그의 마지막 작품 중 하나로 그는 베링해와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바다와 해안, 광야에서의 삶을 사진으로 남겼다. 거센 파도가 몰아..

자연의 매서운 한파로 인해 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 갑자기 결빙된 호수 표면의 담수 농어 퍼치와 빅 파이크를 자동톱으로 잘라 포획한 미국 인디애나주의 안톤 배비치와 알렉스 베비치 형제 - 2017년 1월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에 의해 결빙된 호수에서 물고기 두마리를 잡은 횡재를 한 안..

몬태나주 로키산맥 설원에서 죽은 먹잇감 사슴을 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불곰과 늑대무리 이 사진은 미국 록키산맥을 여행하던 75세의 영국인 톰 리틀존스씨가 촬영했다. photo from : Tom Littldzhons

남아프리카 공화국 세인트 루시아 타운의 해안에서 발견된 백상어의 공격에 의해 잘려 나간 몸통 길이 3.5 m로 추정되는 대형 크로코다일 악어의 절단된 대가리 - 2013년 1월 사진과 동영상은 당시 결혼했던 닐과 커레이 스미스 부부에 의해 촬영되었다.

자연과 모델 사라 진 언더우드(Sara Jean Underwood) photo from : thefun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