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태평양 갈라파고스 제도 새끼 바다 이구아나 필사의 탈출 - 2016년 11월 태평양 동부 갈라파고스 제도의 페르난디나 섬 해안은 새끼 바다이구아나(Marine Iguana)에게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지옥같은 환경이었다. 2016년 11월 7일 영국 BBC가 공개한 자연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 2’(Planet Earth 2)..

귀여운 나무늘보 photo from :static.boredpanda.com

2016년 10월 13일 멕시코 과달루페 섬 근처에서 사나운 백상아리가 스쿠버 다이브 철창을 부수고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영상을 보면 3미터 크기의 백상아리 한 마리가 미끼를 물고 다이빙 철창에 부딪힌다. 거세게 몸부림을 치던 백상아리는 스쿠버 다이브 철창을 뚫고 안으로 들어..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Great Barrier Reef) - 2004년 지구의 이상 기온 변화에 의한 호주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Great Barrier Reef)의 백화 현상 - 2014년 photo from : www.moya-planeta.ru

미국 뉴저지 라리탄 베이 지역의 바다속에서 억센 삶을 살아오다 잡힌 가자미 - 2016년 9월 24일 미국 뉴저지주 미들톤에 거주하는 45세의 에드워드 그란트씨는 주말 여행시 라리탄 베이(Raritan Bay)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중 독특한 물고기를 잡았다. 낚시 도중 미끼에 물려 수면 밖으로 나타..

취재진이 던져준 식빵 조각을 모아 샌드위치를 만들어 입에 문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의 영리한 여우 - 2015년 4월 27일 20세기 후반기렸던 1986년 4월 26일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한 지 30년이 지났다. 죽음의 땅이 된 그 곳에 여우, 말코손바닥사슴(엘크), ..

노르웨이 순록 무리의 안타까운 자연재해 - 2016년 8월 29일 2016년 8월 29일 노르웨이에서 갑자기 떨어진 벼락으로 순록 323마리가 한꺼번에 몰살을 당한 기이한 사건이 발생했다. 노르웨이 환경청에 의하면 새끼 70마리를 포함한 순록 무리가 폭풍을 피해 하르당에르비다라는 고원에 모여있..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해안에서 굶주린 범고래떼를 피해 보트 위로 피신한 물범 - 2016년 8월 23일 이 동영상은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의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켐벨강에서 범고래와 불곰의 생태 보기 여행을 하던중 닉 템플먼씨가 보트위에서 촬영했다. photo from : www.inusanews.com

생존하기 위한 체르노빌 데드 존 늑대들의 무리 사냥 - 2015년 1월 체르노빌 데드 존의 늑대들 - 2015년 10월 6일 원자력 발전소 피폭 사고 이후 30여년이 지난 체르노빌 방사능 오염지대에 서식하는 늑대의 포효 - 2015년 10월 18일 벨라루스 크라프코프 마을 인근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핵오..

죽음의 문턱에 선 누를 구원해준 마라강의 하마 - 2014년 34세의 이스라엘 사진 작가 바딤 오니쉔코(Vadim Onishchenko)씨는 아프리카의 야생에서 놀라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을수 있었다. 그는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의 마라강 건너편으로 도강하기 위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