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탕스 21

독일군에게 사살당한 프랑스 레지스탕스 - French Resistance Killed down by the German Army Soldiers

적을 향해 웃으면서 최후를 맞이하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대원 조르즈 블라인드(Georges Blind) - 1944년 10월 결국 이 장면은 레지스탕스 대원 조르즈 블라인드(Georges Blind)의 입을 열게 하는 독일군의 모의 총살 실행극으로 밝혀졌다. 그는 이후 다른 레지스탕스 저항 세력의 협박을 받았다. 프..

프랑스 파시스트 친독 의용대 밀리스의 레지스탕스 처형- French Resistance executions of the Vichy Government fascist milice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프랑스 비시 정권의 나치 독일 협력 파시스트 단체 밀리스 대원들 - 1944년 9월 레지스탕스 대원을 처형대에 포박하는 나치 독일 협력자 프랑스 경관 - 1944년 프랑스 비시 정권 파시스트 친독 의용대 밀리스의 레지스탕스 처형 - 1944년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알프스, 몽..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애국자 여성 로즈 벨롱- French female resistance patriot Rose Valland

로즈 벨롱 (Rose Antonia Maria Valland :1898 ~ 1980) 본명이 로제 안토니아 마리아 벨롱은 프랑스의 미술학자이자 프랑스 육군의 대위이자 레지스탕스 대원이었다. 또한 그녀는 프랑스 역사상 국가적 영웅에게 수여하는 훈장을 수여 받은 여성중 한명이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로즈 벨롱은 나..

파리의 씩씩했던 MP-40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 [Paris Brave MP-40 Resistance Girl Simone Segouin]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프랑스 레지스탕스 마뀌 대원들과 작전 지역으로 향하는 용감한 레지스탕스 여성 시몬느 스과 - 1944년 독일군으로 부터 노획한 MP-40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18세의 프랑스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 독일군 패잔병 스나이퍼 소탕 작전에 나선 파리의 씩씩했던 18세 MP-4..

프랑스 빡빡녀의 도망[WW2 French Nazi collaborators Bald Woman Run away]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해방된 프랑스 외르에 루아르주 사르트르시에서 나치에 협력한 반역죄로 체포된후 머리를 바리캉으로 박박깍이고 이마에 W 라는 글자가 씌어진후 달아날 틈을 보다가 레지스탕스 대원을 피해 도망가는 나치 협력 프랑스 여성 - 1944년 8월 레지스탕스에 붙잡혀 사르..

프랑스 쉘부르 나치 협력 여성들의 빡빡머리 조리돌림[WW2 Nazi collaborators in Cherbourg shaved heads bald head French Women ]

독일군으로 부터 쉘부르를 수복후 나치 협력 여성들을 잡아서 바리캉으로 빡빡머리로 만든뒤 조국을 배반한 죄를 깨닫게 만들어 수치심을 유발시키기 위해 트럭에 태우고 시민들에게 공개시킬 거리로 조리돌림을 시키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 1944년 7월 17일 [조리돌림] 조리돌림은 형벌..

파리 그랜드 호텔에 은신했던 독일군 스나이퍼[WW2 Paris Nazi German Sniper hiding place in Grand Hotel ]

파리 시내 그랜드 호텔에 숨어 저항하는 독일군 스나이퍼와 교전을 벌이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 1944년 8월 연합군에 의해 해방된 파리의 시내 그랜드 호텔 앞길에서 독일군 스나이퍼의 저격 총성을 듣고 멈추는 파리 시민들 - 1944년 8월 25일 photo from : Histomil.com

프랑스 페탱 비시 정권의 파시스트 군대[WW2 France Pétain Vichy Goverment fascist Military]

나치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와 악수하는 프랑스 비시 정권의 페탱 원수 - 1940년 10월 24일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페탱 비시 정권의 군대 - armée nouvelle 열병하는 프랑스 비시 정권의 장성들에게 나치식 경례를 붙이는 프랑스 파시스트 군대 프랑스 비시 정권 밀리스 병사들의 행진 - 194..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의 바리캉 여자들[WW2 France bariquant Women]

프랑스 남부에서 레지스탕스에 잡혀 연행되는 두명의 나치 독일 협력 여성 이들은 두려움이라곤 전혀없이 레지스탕스에게 바리캉으로 머리를 삭발당할까봐 2명이 동시에 자기들의 머리만을 매만지고 있다. 독일군에게 몸을 판 여자를 바리캉으로 머리를 완전히 빡빡밀어 삭발시킨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