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창경원으로 만든 창경궁
일제 강점기 당시 창경궁에 들어선 일본식 건물 장서각 일제강점기 창경궁의 조류 우리 - 1930년대 몰려든 인파로 운행되는 전차가 창경원 앞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광경 - 1959년 3월 26일 이날은 이승만 대통령의 생신 축하로 인한 무료입장이었다. 그 당시 그야말로 창경원 매표소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것은 장시간이었고 창경원을 구경하는 것은 그야말로 전쟁이었다고 한다. 자유당 시절 창경원 벚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모인 서울 시민들- 1959년 4월 12일 일제가 창경원으로 만든 서울 창경궁 내부의 1915년 함인정 남쪽에 세워진 일본식 건물 장서각 - 1962년 동물원과 놀이 공원으로 바뀌어 버렸던 창경원 시절의 창경궁 - 1963년 서울 창경궁 내부의 일본식 건물 장서각 - 1966년 창경궁 내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