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이오지마 해안에 배치시켰던 1식 47mm 장포신 포를 탑재시킨 97식 치하 신호토 전차 - 1945년 이오지마 382 고지 언덕에서 파괴된 일본 제 26 전차 사단의 97식 치하 경전차 - 1945년 이오지마 해안 근처의 구덩이 속에 넣어 해안포로 활용하는 일본군 제 26 전차대의 97..

난징 학살 만행 당시 일본군의 일본도 - 1937년 중일전쟁 당시의 일본군 상하이를 침략한 일본군의 일본도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으로 향하는 일본 육전대의 일본도 노획한 일본도를 만져보는 소련군 인도군 51여단 병사들이 버마 아리칸에서 노획하여 전리품으로 보낸 일본도를 잡아 보..

하산호 전투에 투입되기 위해 하바로프스크 시내를 행진하는 소련군의 SU-5-1 자주포 - 1938년 이 자주포는 소련군 T-26 전차의 차체에 122mm 1910-30 곡사포를 장착시킨 형태였다. 하산호 근처에서 나뭇가지로 위장한 소련군의 T-26 전차 하산호 전투 당시 소련군 포병대 - 1938년 하산호 전투 당시..

일본인들의 침략 근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태평양 전쟁 말기 바다위에서 미 해군 함선으로 끌어올려지는 일본 자살 특공대 카미카제 파일럿의 사체 - 1945년 photo from : p47koji.wordpress.com forum.axishistory.com

약탈한 돼지를 도살하는 일본군 노루와 토끼와 꿩을 사냥한 일본군 일본군의 거북 사냥 일본군의 토끼 사냥 중일전쟁 당시 중국의 농촌에서 그물질로 붕어를 잡은 일본군 겨울낚시로 연어를 잡는 일본군 잉어를 잡은 일본군 수병 바나나를 채집하는 일본군 버마에서 약탈한 사탕수수를 ..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바리캉 독소전쟁 당시 소련군의 바리캉 중일전쟁 당시 읿본군의 바리캉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바리캉 바리캉(Bariquant)은 프랑스어로는 Bariquand라고 하며 머리칼을 깎는 도구 중 하나이다. 바리캉은 원래 양털 깎는 기계를 개조해 만든 것이라 한다. 한국 순..

태평양전쟁 당시 버마 만달레이 언덕의 사원근처에서 일본군과 교전하는 영연방 인도군 버마 메이크틸라에서 돌격 작전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사살된 일본군들의 사체를 바라보는 영연방 인도군 - 1945년 3월 만달레이 작전시 일본군이 은신해 있는 구덩이속에 백린 수류탄과 기총 소사를..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 취사병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의 주먹밥 니기리 매시(にぎりめし) photo from : Axis History Forum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의 도자기 사케 술병 - 1934년 중일전쟁 당시 사케를 즐기는 일본군 일본의 도자기 제조 원류는 바로 조선이었다. 임진왜란 즉 임진년에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여 벌인 왜란의 전쟁을 도자기 전쟁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그것은 조선의 문화적 보물 도자기를 제조하는 ..

일본 에히메현의 수도 마츠야마 시내에 전시되어 있는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의 7식 11인치 280mm 공성 곡사포의 복제품 이 복제 공성 곡사포는 일본 NHK 방송의 대하 드라마 「언덕 위의 구름」(시바 료타로 원작)의 촬영을 위해 제작 된 것이었다. 외형이 땅딸막 한 230mm 공성 곡사포의 포신..